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
#무인민원발급기#주민센터#지문 인식
인터넷이 낯설고 어려우시면, 굳이 정부24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 무인민원발급기는 은행 현금인출기(ATM)처럼 화면을 손가락으로 눌러가며 쓰는 기계라서, 오히려 이쪽이 더 편하다고 느끼시는 어르신도 많습니다.
어디에 있나요
가까운 주민센터(동사무소), 구청, 지하철역, 일부 편의점에 설치돼 있습니다. 특히 주민센터는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되고, 화면 앞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도 근처 창구에 물어보시면 도와주십니다.
이용 순서
- 화면을 손가락으로 한 번 터치해서 시작합니다.
- 본인 확인을 위해 지문을 인식시키거나, 주민등록증·운전면허증을 스캔합니다. (미리 지문이 등록돼 있어야 하는 서류도 있습니다.)
- 필요한 서류 이름(등본, 초본 등)을 화면에서 눌러서 고릅니다.
- 발급 매수와 옵션을 확인하고 수수료를 결제합니다(카드 또는 현금, 등본·초본은 대부분 무료).
- 화면 아래 출력구에서 서류가 인쇄되어 나옵니다.
딱 하나만 기억하세요
전입세대열람원, 인감증명서(매도용 등)처럼 인터넷은 물론 무인발급기로도 안 되는 서류가 있습니다. 헛걸음이 걱정되시면 이 사이트에서 해당 서류 페이지를 먼저 확인하시거나, 주민센터에 전화로 미리 물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.
화면 조작이 헷갈리시면,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옆에 있는 다른 이용객이나 근처 창구 직원에게 '등본 뽑는 것 좀 도와주시겠어요?'라고 말씀하셔도 됩니다. 대부분 흔쾌히 도와주십니다.
Q. 지문이 등록 안 돼 있으면 못 쓰나요?
등본·초본처럼 지문 등록 없이도 신분증만으로 뽑을 수 있는 서류가 많습니다. 지문 등록이 꼭 필요한 서류는 화면에 안내 문구가 뜨니, 그때는 옆 창구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.